2014. 9. 8 고산 소류지
명절을 맞이 하여
서울서 방문한 형님과 함께
고산 조그마한 소류지로 동출을 떠나 봅니다
두세군데 답사를 하고 ....
전빵을 차린곳
마름이 잘 발달되있고
물색또한 굿~~
제방권 수심 1.8M
가장 좋아 보이는 자리는 형님게 양보 하고
알맹이는 초입지점에 자리 합니다
마름끝에 바짝 붙여 입질을 노려보고
기대감 만땅 ~~
같은장소 다른시간..
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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